전국 제1의 방문요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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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0-02 17:10 조회 68회 댓글 0건본문
이 글쿠나에게 맡기시라!
먹고 사는 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부모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는
분들께 드리는 말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방문요양업을 하면서,
노인들과 그 가정의
모습을 참 많이 보았다.
모두가 안타까웠다 ~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노인들이나,
사는 게 힘들고 바빠
맘같이 부모님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자식들!
모두를 돕고 싶다.
병약한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분들께선
여러분의 짐을 이 사람
에게 넘기시라.
자기부담금이
부담스럽다고
부모님을 방치하는 것
보다는, 이 것이
마음 편하고 좋으리라.
당장 힘들다고 방치
하였다가는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고,
그리 되면 결국에는
경제적 부담이 더 늘고,
소위 현대판 고려장이라
생각하시는 부모님으로부터
큰 원망도 듣게 됨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하늘로 오르시면서도
서운한 마음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니,
자식들로서
마음 무거운 일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라.
이 사람이 모시는
수급자 어르신들이다.
꽃구경, 바깥 바람에
같이 놀아드리기도 한다.
여러분들께서는
부모님께 이리 하시는가?
마음은 있어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분들을 대신해
이 사람이 하고 있다.
나는 이 일을 사업이라
생각지 않고, 하늘이
주신 소명이라 여긴다.
어느 기관, 누가 이렇게 할까?
자신있다.
감히 전국에서
이 사람이 으뜸으로,
셈하지 않고 자식 그
이상으로 지극정성
모신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우리 부모님들께선,
늙고 병들었어도
내 집에서 앓다가
돌아가시길 바란다.
부모님의 그 작은 소원
을 도와드리는 방법!
바로 방문요양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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