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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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18 22:12 조회 115회 댓글 0건본문
모두들 서두르시길요!
수급자 어르신과 그 보호자님,
요양보호사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개업 초기이지만
처음부터 사회복지사를 채용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채용 의무가 없는데 말입니다.
방문요양업에서 이렇게
대표자인 저와
사회복지사 1명이 있는 경우,
수급자 어르신을
스물아홉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물론 30인 이상을 케어하면서
사회복지사를
더 채용하면 되는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앞서 다른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저는 모든 수급자 어르신을
직원인 사회복지사에게만 맡기지 않고
직접 한분 한분을 찾아뵈어
손잡아 위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29인 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인 때에는
물리적으로 어렵거나
형식에 그칠 우려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스물아홉분까지만 모시려 하니,
저희 선한이웃에 오실 분들은
참고하시어
서두르심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수급자 어르신은 물론
요양보호사님들도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십시오.
제가 직접 일일이 찾아뵙고
때로는 바람도 쐬어 드리는가 하면
외식도 도와드립니다.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습니다.
바쁘신 보호자님들을 대신해
제 부모님께 효도하듯
정성을 다하여 지극정성 모시고 있습니다.
어느 기관,
어느 누가 이렇게 할까요?
자부합니다.
저희는 사업이 아니라
소명의식을 갖고 일합니다.
수급자 어르신과 그 보호자님,
요양보호사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개업 초기이지만
처음부터 사회복지사를 채용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채용 의무가 없는데 말입니다.
방문요양업에서 이렇게
대표자인 저와
사회복지사 1명이 있는 경우,
수급자 어르신을
스물아홉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물론 30인 이상을 케어하면서
사회복지사를
더 채용하면 되는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앞서 다른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저는 모든 수급자 어르신을
직원인 사회복지사에게만 맡기지 않고
직접 한분 한분을 찾아뵈어
손잡아 위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29인 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인 때에는
물리적으로 어렵거나
형식에 그칠 우려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스물아홉분까지만 모시려 하니,
저희 선한이웃에 오실 분들은
참고하시어
서두르심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수급자 어르신은 물론
요양보호사님들도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십시오.
제가 직접 일일이 찾아뵙고
때로는 바람도 쐬어 드리는가 하면
외식도 도와드립니다.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습니다.
바쁘신 보호자님들을 대신해
제 부모님께 효도하듯
정성을 다하여 지극정성 모시고 있습니다.
어느 기관,
어느 누가 이렇게 할까요?
자부합니다.
저희는 사업이 아니라
소명의식을 갖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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