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의 경쟁력 > 공지사항

규모가 크면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
대개는 그렇겠지만
그런 것들이 전부는 아니지요.

노인복지 사업, 그것도 방문요양업에 있어서
시설이나 사업규모가 크고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하여,
수급자 어르신이나
보호자들께서 만족하실만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확신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방문요양업에 있어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일에 임하는 자세가 더 중하다는 생각입니다.
시스템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기계적인 일 처리가 아니라,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갖고
정성껏 모시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그저 규모가 크다하여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 선한이웃은
어느 기관보다도 경쟁력 있다고 자신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리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결코 허투루 살지 않았습니다.
역량은 부족하더라도 진지하게 살았습니다.
특히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측은지심, 연민의 정으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이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할 때 이렇게 나오지,
인위적으로 할 경우엔
자연스럽지 못하고 금방 표가 나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직원들도 수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선한이웃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바쁘고 힘드신 보호자님들을 대신해
제 보모님을 대하듯
정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