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맡기십시오 ! > 공지사항

전국 제 1의
방문요양기관을 지향하고,
여러분의
선한이웃임을 표방하는
입장에서
도움말씀 드립니다.
단순한 홍보성 글이 아니니,
읽어보셔서
놓치지 마시길요.

지난해 11월부터
방문요양업을 하면서,
어르신들과
그 가정의 모습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너, 나 없이
모두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문요양업을
사업이라 생각지 않고
하늘이 주신
귀한 소명이라 여기는
사람으로,
모두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런 안내를 합니다.
 
우선, 먹고 사는 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병약한 부모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는
자식분들께 드립니다.

현장에서 제가 직접
보고 느낀 바에 의하면,
여러분의 부모님들께선
연세가 있으신데가
몸도 안좋으시어
집안청소와 세탁,
음식준비 등
여러 일상생활이
쉽지 않으심에도,

바쁘고 힘들게
지내는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으시려,
이런저런 일을 손수
해결하시려다가
얼마 못가
무너지시더군요.

그렇게 무너지시면
부득이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는데,
비용도 더 들거니와
요양원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이라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나 보호자분들
모두가
마음 괴로운 일입니다.

잘 아시겠으나,
우리 부모님들께선
늙고 병들었어도
그 어느곳보다
내 집에서 앓다가
돌아가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와 같은 부모님의 생각,
비용 등 자식된 입장에서의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때
방문요양을 선택하시어
모시는 것이
지혜롭다 할 겁니다.
 
다음은 병약하심에도
그냥 버텨 보시려는
어르신들께 말씀드립니다.

어르신 혼자서의
일상생활이
분명히 힘드신데,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으시려는  마음에서
혼자 버티시다가,
얼마 못가
자리에 누우시고
그뒤 자식들로부터
부득이
요양원에 모셔지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이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경제적 부담도
더 느는 일입니다.
이제라도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시며
남은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 것이 자신을 지키고
자식도 돕는 지혜로우신
선택이라 하겠습니다.
 
끝으로,
위 사진을 보십시오.
저희 선한이웃에서
수급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양보호사를 통한
정성스런 케어는 물론
제가 직접 꽃구경,
바깥 바람에
같이 놀아드리기까지
합니다.
자식되는 분들께서
부모님께 평소
이리 하시는가요?
마음은 있어도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사정을 잘 알기에
제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관, 어느 누가
이렇게 할까요?
저, 자신합니다.
감히 전국에서
이 사람이 으뜸으로,
셈하지 않고
자식 그 이상으로
지극정성 모신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어르신들이나 자식
되는 분들,
저와의 만남은
큰 축복입니다.

저, 놓치지 마십시오!
 
 
청주 상당구 용정로 12번길 16
재가노인복지시설 선한이웃
원장 송영권 드림
                  010-9794-0323